김도영 빈 자리 이리도 컸나…"타선 침묵 KIA, 속이 탄다 속이 타" 뉴스1 원문 권혁준 기자 입력 2025.04.07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