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셰프 이연복이 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해 축농증 수술을 받은 후 은퇴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놓는다./사진=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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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셰프 이연복이 축농증 수술을 받은 후 은퇴를 고민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연복은 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코미디언 허경환과 배우 김강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을 초대한다.
이연복은 자신의 대표 메뉴인 멘보샤와 동파육, 갑오징어·전복·관자 등을 넣어 만든 황제 팔보채를 선보인다.
이연복은 이날 '동파육'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동파육 덕분에 대만 대사관 최연소 조리장이 됐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대사관 재직 중 축농증 수술을 받게 됐고 후각을 잃었다고 한다. 이에 은퇴까지 고민했었다고.
이후 일본에서 망해가던 가게를 인수해 성공의 길로 들어서면서 시련을 극복했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이연복은 일본 생활 당시 아내가 자신에게 요리를 배워 '1호 수제자'가 됐다며 현재 매장 관리와 주방일은 물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업무까지 모두 맡은 아내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다.
유명 셰프로 이름을 날리기까지 이연복의 인생이 담긴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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