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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이혜정 "남편 이희준, 내 마일리지 보더니 혼인신고 서두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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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정이 이희준과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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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가 이희준을 놀리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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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여진이 마일리지로 예비 남편을 꼬실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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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 예식 전에 혼인신고를 서둘렀던 사연을 밝혔다. 예식 전 혼인 신고를 반대하던 이희준은 이혜정의 마일리지를 같이 쓰기 위해 마음을 바꾸고 혼인 신고를 서둘렀다.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384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최여진, 김재욱 커플이 모델 이혜정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혜정은 최여진이 사는 곳에 방문해 오랜만에 인사를 나눴다. 그러다 혼인신고서를 발견하고는 최여진에게 "아직 결혼식도 안 했잖아. 혼인신고를 바로 하는거야?"라고 물었다.

    최여진은 "나는 혼인신고를 빨리 하자는 입장이다. 근데 예비 남편은 결혼식 이후에 하자고 하더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며 결혼 선배인 이혜정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혜정은 "둘다 상관없다. 나도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답했다.

    실제 이희준과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이혜정은 예식 2개월 전에 혼인신고를 했다.

    이혜정은 "나도 언니처럼 불같은 성격이다. 오빠한테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했더니 오빠가 바로 거절했다. 그러다가 신혼여행 예약하려고 보니까 내가 마일리지가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더라. 여행사에서 가족이 되면 마일리지가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혼인신고 하자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이희준씨가 참 모양새 빠지네"라며 놀렸다.

    최여진은 "저도 마일리지도 꼬실까 했다. 마일리지가 많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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