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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보물섬’으로 안방극장 강타하더니 근황은?…‘장꾸미’ 발산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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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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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형식의 현실감 넘치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박형식은 자신의 SNS에 “요즘은 이렇게 하는거라면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식당의 불판 앞에서 젓가락을 한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밝은 탈색모와 펌으로 달라진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끄는데 그가 최근 출연하는 인기 드라마 ‘보물섬’에서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드라마 속에서 그는 까만 생머리로 차가우면서도 시크한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풍기지만 현실에서는 식사를 앞두고 장난기 어린 장꾸미(장난꾸러기 매력)를 선보이며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형식이 출여한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첫 방송부터 꾸준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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