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빠른 발을 갖고 있지만, KBO리그에서는 한 시즌 평균 도루 개수가 10개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30도루'라는 목표를 밝혔고, 초반 도루 페이스도 좋은데요. 이정후가 직접 그 비결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금 이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전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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