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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시영, 이혼 후 맞은 첫 번째 봄…덤덤하게 전한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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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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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새로운 봄을 맞았다.

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봄이긴 한데.. 추워다가 더웠다가 눈오다가 비오다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남색 긴 소매 카디건에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한 후 미니 백팩과 화이트 운동화로 소녀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혼 후 처음으로 봄을 맞은 이시영은 덤덤한 기분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17일 이시영이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같은날 텐아시아에 "상호 원만한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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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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