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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이다해, 심진화와 다정샷 "다시는 일본 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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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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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넷, 다시는 같이 일본 가지 말자"라고 적었다.

    이어 "접시도 깨지고(시끄러워서) 위도 찢어져(많이 먹어서) 배도 찢어져(웃겨서) 좋은 게 하나도 없어"라고 덧붙였다.

    이다해는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 사이야"라고 쓰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일본 여행을 간 개그우먼 심진화, 지인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또다른 사진 속 이다해는 음식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모자를 쓰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큰 눈과 오뚝한 콧날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왜이렇게 귀여우세요", "예뻐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이다해는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왕꽃 선녀님'(2004~2005) '마이걸'(2005~2006) '에덴의 동쪽'(2008~2009) 추노'(2010) '착한마녀전'(2018) 등에 출연했다.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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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심진화,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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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다해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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