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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부모의 논란 속 그들의 자녀가 화제가 된 가운데, 어린 아이를 향한 우려와 조롱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지난 8일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경기도 소재의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에겐 둘째, 김민희에겐 첫 자녀다.
김민희는 유부남인 홍상수와 2015년 개봉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두 사람은 이후 부적절한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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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상수와 그의 법적 아내는 이혼한 상황이 아니다. 따라서 김민희의 아들은 홍상수의 가족관계등록부에 혼외자로 올랐을 경우 아이의 엄마는 홍 감독의 법적 아내가 된다. 그 가운데 김민희가 자신의 호적에 올릴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는 단발머리를 완벽 소화한 박한별의 둘째 아들이 박한별 부친과 함께 등장, 최초로 공개됐다.
박한별의 부친은 "(둘째 아들이) 잘 웃고 애교가 많다. 어릴 때 한별이하고 비슷하다"며 박한별과 붕어빵인 손주의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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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지난 2020년 12월 버닝썬 관련 혐의에 연루됐다.
빅뱅 출신 승리와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및 식품위생법 위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8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유 전 대표는 2021년 12월에도 승리의 보복을 위해 조직폭력배 등을 동원한 상대 위협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홍상수와 김민희, 박한별과 유인석의 자녀 소식에 일부 네티즌은 "태어나보니 부모가…", "애들은 얼굴이나 들고 다닐까", "한국에서 키우긴 어렵겠다", "우리 애랑 같은 학교만 안 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모에 이어 아이에게까지 비난과 조롱이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아이는 죄가 없는데", "아이가 원한 관심이 아닐텐데 안타깝다", "진짜 애기는 아무것도 모를 때부터 다른 시선 속에서 살겠다", "부모 잘못은 부모에게만 욕했으면" 등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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