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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수)

"흥민이 형과 뛰고 싶습니다" 윤도영의 당찬 소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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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프리미어리거'의 FIFA U-20 월드컵 출사표

"손흥민 형이라고 해도 되나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에 진출한 '대전의 아들' 윤도영 선수는 아직도 영국에 가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 듯합니다. 기대와 걱정이 반씩 섞인 솔직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FIFA U-20 월드컵을 앞둔 당찬 소감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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