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프리미어리거'의 FIFA U-20 월드컵 출사표
"손흥민 형이라고 해도 되나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에 진출한 '대전의 아들' 윤도영 선수는 아직도 영국에 가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 듯합니다. 기대와 걱정이 반씩 섞인 솔직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FIFA U-20 월드컵을 앞둔 당찬 소감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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