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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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대출금 상환 소식을 알렸다.
서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하나 완료. 이렇게 하나하나. 난 적어도 남들한테 피해는 안 끼칠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대출받은 은행에서 알림 메시지가 도착한 모습. 메시지 안에는 "대출 상환 내역을 안내한다"며 서유리가 빌린 돈을 전액 상환했음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유리 SNS |
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9월, 은행으로부터 11억 4천만원의 대출금을 상환받았음을 알렸다.
그는 같은해 3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을 알리며 "재산은 그동안 쪽쪽 빨렸지만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벌 거고 능력도 괜찮다"면서 "앞으로 소개팅도 할 거고 아기도 빨리 낳고 싶다. 다섯 살 연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고 구체적인 계획까지 설명했다.
서유리와 전남편 최병길 PD는 개인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이어 왔었다. 서유리가 "5년 동안 생활비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자 최 PD는 "서유리 집의 전세금을 위해 사채까지 써서 본인의 집을 팔아 결국 창고 살이를 했으며 집을 판 돈을 다 달라는 협박까지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에 서유리는 "결혼 전 전세 2억 대출이던 아파트가 11억 대출이 됐다"며 "아파트가 남아 있어? 월 이자만 600이다. 내 명의로 대신 받아준 대출은 어떡할 거야"라며 자신을 향해 "피해자 코스프레"라며 프레임을 씌운 최병길 PD를 상대로 떳떳함을 주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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