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4일 방송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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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박형준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만난 손보미와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형준의 세 번째 맞선이 이어졌다.
지난주, 셰프 김승미와 만나 첫 만남부터 정성 가득한 식사 대접을 받은 박형준. 이날 박형준은 족욕 데이트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연애사, 일과 사랑의 문제, 연인에게 바라는 모습, 성격, 외로움 등 다양한 주제로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이후 두 사람은 볼링장 데이트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고, 게임 벌칙을 통해 진짜 연인이 된 듯 애칭을 부르는 모습으로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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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전희정, IT 스타트업 대표 손보미, 셰프 김승미와 세 번의 맞선을 마친 박형준. 박형준은 "제가 세 번의 맞선을 본 결과 연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두 번째 맞선 상대 손보미를 선택했다.
한편, tvN 스토리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완벽한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이 그들에게 부족한 딱 한 가지, '연인'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맞선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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