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정치 말고 ‘호랑나비’ 해” 현영도 말렸는데…이번엔 나경원과 손 잡았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4.19 17:26 최종수정 2025.04.19 17:2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