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월)

    [사진]3회 출격한 장현식, '최준우에게 투런포 내준 아쉬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드류 앤더슨, 방문팀 LG는 김주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2루 상황 SSG 최준우에게 우월 투런포를 내준 LG 투수 장현식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20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