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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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강지용이 출연했던 JTBC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측이 방송분 다시보기를 삭제했다.
23일 이혼숙려캠프 측은 “오늘 부고를 통해 고인의 비보를 확인했다.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히며 “고인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27~30회 중 관련 방송분 다시보기(VOD)는 삭제 조치(비공개 처리)하고 있다”고 알렸다.
강지용은 지난 2월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강지용은 10년 넘게 축구선수로 생활하며 받은 연봉 등 수입을 부모에게 맡겼으나 돌려받지 못한 사실을 알렸다. 이로 인해 아내와 갈등이 생겼으며 당시 강지용은 공장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생인 강지용은 2009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3년간 포항에서 몸담은 후 2012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다. 이후 경주 시민축구단, 부천 FC,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김포 FC, 강릉시민축구단, 천안시 축구단 등을 거친 후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앞서 강지용은 가수 권은비의 사촌 오빠로도 알려져 있다. 권은비는 2023년 한 라디오에서 “사촌 오빠가 프로 축구 선수였다”며 “포항에 있다가 강원, 부천으로 갔다. 권 씨는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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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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