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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활동 중단' 박미선 반가운 근황…"모처럼 기분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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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박미선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뒤 SNS에 "모처럼 기분이 좋아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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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들이랑 잠깐 바람 쐬러 나왔는데 날씨가, 공기가 대박이다. 모처럼 기분 좋아졌다. 다들 잘 지내시나"라는 안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호수를 바라보는 박미선 뒷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버킷햇을 쓴 박미선은 하얀색 바탕에 검정 점무늬 바람막이에 하늘색 가방을 매치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윗옷을 추스르는 모습이다.

    방송인 장영란은 "언니 잘 지내시죠? 보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요리연구가 이보은도 "호수공원 꽃들이 만발이니 꽃향 봄바람도 가득 부드럽게 품고 가길"이라고 했다.

    이밖에 "언니 보고 싶어서 유튜브 몇 번째 다시 보기 중이다" "얼른 쾌차해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한다" "날씨처럼 언니 기분도 항상 맑았으면 좋겠다" 등 누리꾼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고정 출연하던 JTBC 시사·교양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유튜브도 지난 1월9일 이후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팬들 걱정을 샀다.

    이에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박미선이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면서도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미선은 지난 19일 첫 방송한 JTBC 예능 '대결! 팽봉팽봉'에서도 애초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되기 전 건강 문제로 하차했다. 박미선 빈자리는 절친한 후배 코미디언 이은지가 채웠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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