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무관 저주 끝났습니다" 케인 우승 선언! 기쁨의 눈물 쏟겠네..."다이어랑 같이 생애 첫 트로피 들어 올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5:4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