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김용빈 “병원서 못 고친 병 우리가 고쳐”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조선 원문 박아람 입력 2025.04.28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