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6 대 74로 꺾고 파죽의 3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접전을 이어가던 LG는 경기 종료 3.5초를 남기고 외국인 선수 마레이가 양준석의 절묘한 패스를 결승 골로 연결하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양준석이 17점에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마레이는 16점에 17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상현 감독은 조동현 감독과의 '쌍둥이 형제' 대결을 승리로 이끌고 LG를 11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로 올려놨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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