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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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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박재범, 천우희 손 잡고 컴백…축하 공연이 현실된 '특급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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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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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박재범이 배우 천우희의 손을 잡고 컴백한다.

    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천우희는 박재범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화려한 컴백에 힘을 보탠다.

    천우희와 박재범은 2024년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무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재범은 ‘가나다라’, ‘올 아이 워너 두’, ‘택시 블러’, ‘몸매’ 등 히트곡 메들리를 축하 공연으로 선보이던 중, ‘올 아이 워너 두’를 부르며 무대 아래로 내려가 천우희 앞으로 향했다.

    박재범의 모습에 천우희는 수줍어하며 얼굴을 가리다 함께 리듬을 타는 ‘폭풍 리액션’을 선사하는가 하면, 박재범과 손을 잡은 뒤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지는 모습으로 시상식을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4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박재범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천우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천우희 씨 덕분에 축하 무대가 화제가 되고 살아난 것 같다”라고 밝혔고,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의 웹 콘텐츠 ‘이쪽으로 올래2’에서는 “일부러 천우희 씨에게 갔다. 한 브랜드 행사에 갔는데 유일하게 반응이 좋았던 분이 천우희 씨였다. 이게 기억이 나서 일부러 내려갔다. 잘해주셔서 공연 자체가 화제가 됐다”라고 화제성의 공을 천우희에게 돌렸다.

    축하 공연으로 ‘화제성 파워’를 자랑한 두 사람은 박재범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본격 만나 더 커진 시너지를 자랑한다. 천우희는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과연 박재범과 천우희가 뮤직비디오 특급 협업으로 어떤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사할지 기대가 커진다.

    박재범은 가수뿐만 아니라 소주 브랜드 CEO이자 제작자로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등 전천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천우희는 송중기와 함께 주연을 맡은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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