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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 (토)

    54세 김혜수, 혼자 세월 빗겨가나봐..’신상 백’ 메고 S라인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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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30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my brand-new bag with a sandwich insid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올 블랙룩을 선보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샌드위치 포장지로 보이는 것을 가방으로 멘 그는 벙거지 모자에 니트 카디건만 입고 있지만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OSEN

    특히 김혜수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 날렵한 턱선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한 김혜수 모습에 팬들은 “아름다운 미소가”, “귀여우심”, “언니 가방에 사탕 있어요?”, “나이를 나만 먹나봐.. 왜 계속 예쁘기만 하신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는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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