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배두나가 이렇게 젊었었나…"6년 전의 나, 너무 귀엽고 풋풋해"[인터뷰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바이포엠스튜디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배두나가 6년 만에 작품을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바이러스' 배두나(택선 역)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두나는 마치 영화제에 온듯 검은색 정장에 아이보리색 케이프를 걸치고 인터뷰장에 들어섰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이 모태솔로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과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 분)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다.
    텐아시아

    바이포엠스튜디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이 끝난 지 6년 만에 작품을 개봉하게 된 배두나. 그는 "팬데믹이 있지 않았나. 우리 영화 제목이 '바이러스'라 개봉을 안 하고 기다렸다. 사실 우리 작품은 전혀 다른 느낌의 밝고 경쾌한 영화다. 그렇지만 '바이러스'라는 이름만으로도 피해자들한테는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오래 기다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번에 다시 봤는데 내 모습이 너무 귀엽고 풋풋하더라. 너무 젊어 보여 좋았다. 내가 저렇게 젊었구나 싶더라. 팬들한테도 지금은 이 얼굴, 이 모습 아니라고 말했다. 영화 속에 내가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바이러스'는 오는 7일 개봉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