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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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팬들에게 사기 피해 주의를 알렸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급 공지사항 알려드립니다!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자신을 송가인 매니저라고 사칭한 A씨가 조작한 명함을 소상공인에게 문자로 전송한 뒤 "총 인원 44명 자연산 해녀 백숙 메뉴와 주류 세팅을 부탁한다"며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 접근했다.
이같은 사기 수법에 송가인의 소속사 역시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자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며 "이들은 송가인 매니저라고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소상공인에게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꼭 당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해 주시고, 피해가 발생하셨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바란다"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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