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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갑상선암 투병' 오윤아, 이혼 후 몸 망가졌다…"남편과 불화·子 발달 장애 스트레스"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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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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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던 오윤아가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는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받으로 한의원을 찾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2010년 갑상선암 수술을 한 오윤아는 "작년 하반기부터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다. 15년 만에 약 용량을 올렸다"며 빈혈, 저혈압, 어지럼증 증상이 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전에는 스트레스 받아도 지나가면 잊었는데, 요즘은 다르다. 밖에 나가기도 싫고 우울해지더라. 그런 감정을 처음 느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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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아의 걱정대로 그의 스트레스 지수가 44, 질병 전 단계였다. 한의사는 "뇌의 과활성화가 심하다"며 "심장에 열이 쌓여있다. 심장에 열이 쌓이는 게 신체화되면 공황장애나 실신이 올 수도 있다. 얼굴이 빨개지는 건 혈압이 오르는 거다. 복근 운동이 아니라 명상, 아무 생각 없이 산책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심장에 열이 쌓이면 갑상선에도 열이 쌓여 암이나 종양이 나타날 수도 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오윤아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 케어가 힘들고 남편과 관계도 안 좋아지면서 가정이 깨질까 봐 두려움이 컸다. 속으로 삭히면서 티를 안 내다보니 몸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병원에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암 걸릴 체질이 아닌데, 왜 암에 걸리지'라고 했다. 실제로 저희 아이가 아픈 걸 안 시점이라 티 안내려고 하면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으니 암이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으나, 2015년 6월 이혼했다. 아들의 현재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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