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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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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주 1위 임영웅 이름 팔아 ‘노쇼·금전요구’…신종 사기에 팬들 ‘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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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 | 임영웅 유튜브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도 피해 사례가 발생해 소속사가 긴급히 주의를 당부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임영웅의 이름을 사칭해 식당 예약을 빌미로 노쇼(No-show) 피해를 일으키거나, 고급 주류 배송과 금전 제공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이는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수법으로, 유명인의 이름과 소속사를 도용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신종 사기”라며 “당사는 외부에 식당 예약을 진행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 주류 배송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송가인, 변우석, 남궁민, 하정우, 이수근, 성시경 등 수많은 스타들이 사칭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임영웅 이름까지 도용되자 소속사는 “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면 절대 응답하지 말고, 비슷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영웅은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 속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집계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7만9685표를 얻어 21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좋아요’ 수에서도 3만7328개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팬덤 저력을 과시했다.

    임영웅은 최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로 음원 차트를 강타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신곡 녹음 소식을 전하며 정규 2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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