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흥행 독주 중이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 8')은 지난 19일 10만 7,469명을 동원했다.
3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관객 10명 중 7명(점유율 73%)이 봤다. 누적 관객수는 87만 419명으로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야당'(감독 황병국)은 이날 2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1만 4,151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개봉 이래 322만 3,742명을 모았다.
여타 작품들은 하루 천만 명대 관객이 관람하는 데에 그쳤다. '파과'가 3위(4,971명),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이 4위(3,604명)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8'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시리즈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인류를 구하는 과정을 담았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