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두환 이사장, 심시연, 김동재 선수 모친, 홍순용 집행위원장.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호테니스 재단이 유망주 김동재(부천GS)와 심시연(GCM)을 장호테니스재단 넥스트 제너레이션 후원 장학생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서울 중구 장호테니스재단 사무국에서 열린 장호 넥스트 제너레이션 주니어 선수 후원식에서 장호테니스재단은 김동재에게 3천만원, 심시연에게 1천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호테니스재단은 김동재와 심시연에 앞서 김장준, 노호영, 이서아를 후원한 바 있다.
이날 후원식에는 장호테니스재단 김두환 이사장과 홍순용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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