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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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토트넘은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상 잉글랜드)와의 2024~2025시즌 UEL 결승전에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전반 42분 토트넘의 파페 라스가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존슨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맨유 수비수 루크 쇼의 몸에 맞은 공이 굴절되며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손흥민은 후반 22분 부상을 입은 히샤를리송을 대신해 교체 투입했다. 손흥민은 추가시간까지 약 30분 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손흥민은 2010년 함부르크(독일)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레버쿠젠(독일)과 토트넘에서 활약했지만 단 한 번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후 허리에 태극기를 두른 채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환호하고 동료들과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그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상 꿈꿔왔던 순간이 오늘 이뤄졌다"며 "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간절히 원했고, 지난 일주일 동안 매일 이 경기를 꿈꿨다"며 "마침내 해냈고, 이제 편하게 잠잘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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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돌파하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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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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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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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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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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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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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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