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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정승길, '미지의 서울' 캐스팅…박보영 '강약약강' 상사 된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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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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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승길이 박보영을 만난다.

    애닉이엔티는 정승길이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에 캐스팅됐다고 23일 밝혔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극 중에서 정승길은 극 중 한국금융관리공사 기획조정국 국장 최태관 역을 맡는다. 최태관은 ‘강약약강’의 표본으로, 부하직원에게 뇌물 수수 혐의로 내부 고발을 당해 임원 승진에 실패한 인물이다.

    유미래(박보)의 상사인 최국장은 표면적으로는 젠틀한 상사의 이미지를 유지하지만, 속으로는 임원 승진에 목숨을 거는 캐릭터로 야망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라 극에 긴장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길은 1997년 데뷔, ‘대행사’,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드림’, ‘타인의 삶’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 연극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지의 서울’에서는 야망을 숨긴 위선적 캐릭터를 묵직한 카리스마로 그려낼 예정이다.

    ‘미지의 서울’은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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