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광고주에게 30억 갤러리아 포레 가압류…가세연 주장 탓" 뉴스1 원문 안태현 기자 입력 2025.06.12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