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정가은 "택시 기사, 월 천만 원도 번다더라"…여성 최초 입사 머니투데이 원문 박다영기자 입력 2025.06.16 21:28 최종수정 2025.06.16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