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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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민호가 13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식성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황민우, 황민호 형제를 집으로 초대했다. 황민우는 “민호 삼촌이 집까지 초대해줘서 한걸음에 달려왔다. 호마카세가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라고 칭찬했다.
황민우는 “황민호가 음식을 너무 잘 먹는다. 가리는 게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황민호는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염소탕이다. 요즘 염소탕에 빠져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민우는 “민호 삼촌 집에 간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염소탕을 직접 끓이셨다. 민호 삼촌 주라고 하셨다”며 어머니가 직접 끓인 염소탕을 건넸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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