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에서 제18회유방암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진행됐다.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4 / soul1014@osen.co.kr |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들이 ‘프로젝트 7’부터 함께한 배우 이수혁에 고마움을 표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미니 2집 ‘Snowy Summer(스노이 서머)’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데뷔 후 3개월만 첫 컴백을 앞둔 소감에 입을 열었다. 먼저 전민욱은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빨리 컴백을 할 수 있어 바쁘지만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다. 미니 1집보다 밝은 앨범이 된 것 같아 즐겁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장여준은 “데뷔 앨범에 팬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셨고 좋은 성과가 있었던 만큼,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했고, 켄신은 “또 다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매력을 팬분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마징시앙은 “미니 1집보다 더욱 다양한 매력을 클로저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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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이 서머’는 예상치 못한 이유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못한 소년들의 유쾌한 7월의 크리스마스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 콘셉트가 흔하지는 않은 만큼, 멤버들의 첫 반응도 궁금증을 안겼다. 장여준은 “우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7월의 크리스마스라는 키워드 자체가 저희도 생소하게 들렸지만, 여름에 보여 드림으로써 좀 더 시원하고 재미있는 음악인 것 같다. 촬영과 녹음 등 앨범 작업이 진행되면서 저희도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팬분들께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블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의 곡 '스노이 서머(Snowy Summer)'와 '페인트 캔디(Paint Candy)'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곡 모두 음악 방송 활동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스노이 서머’에 대해 전민욱은 “기존에 저희가 가지고 있던 곡들처럼 이지리스닝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자 데뷔 앨범보다 조금 더 밝은 느낌의 곡”이라고 표현했고, ‘페인트 캔디’에 대해서는 “힙한 느낌이 많이 들어간 곡이다. 페인트 캔디를 주제로 한 힙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이번 티저에는 이수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혁은 멤버들이 구성된 ‘PROJECT 7’의 MC를 맡은 바. 또 한번 인연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해 전민욱은 “이수혁 선배님께서 ‘뮤직뱅크’ 1위 때도 직접 오셔서 축하해 주셨는데, 이번 앨범에서 또 저희를 도와주셔서 정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크게 느꼈다. 잘생긴 선배님께서 콘텐츠에 출연해 주셔서, 저런 비주얼을 가지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존경스럽다”고 이야기했다.
‘뮤직뱅크; 1위 당시 이수혁이 어떤 이야기를 해줬냐는 물음에 장여준은 “1위를 했을 때 저희를 촬영도 하시고 꽃다발을 주시면서 축하해 주셨는데 깜짝 놀랐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다”면서 “무대 뒤에서 같이 사진 찍자고 말씀해 주셔서 같이 사진도 찍었고, 시간 날 때 밥 먹자는 말도 해 주셨다. 그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긴 것 같아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노이 서머'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언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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