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9개월 만에 정규 앨범 내
타이틀 ‘뷰티풀…’ 등 8곡 수록
멤버 5명 솔로곡 처음 담기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별의 장 : 투게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멤버 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범규, 태현. 빅히트 뮤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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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음악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함께’의 의미를 강조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앨범에서 안식처에서 벗어나 너와 세상을 구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냈다. 트랩 리듬의 힙합 장르인 타이틀곡 ‘뷰티풀 스트레인저스(Beautiful Strangers)’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에는 각기 다른 3개의 댄스 브레이크가 포함됐다. 멤버 연준이 안무작업에 직접 참여해 팀의 색깔을 반영했다. 앨범에는 다섯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각각의 솔로곡 5곡도 수록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단체 앨범에 솔로곡을 수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준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덕분에 K팝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한국계 미국인 매기 강 감독은 외신 인터뷰에서 영감을 준 그룹으로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언급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목표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 1위 달성을 꼽았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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