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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개봉 타이밍 하늘이 돕나…김칫국 마시고 있어"[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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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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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좀비딸'의 조정석이 개봉일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에 흥행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개봉을 앞둔 배우 조정석이 24일 오전 10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정석은 3작품 연속 여름 시즌에 개봉하는 것에 대해 "너무 좋다. 제 뜻대로 되는 게 아닌데, 여름에 개봉하자고 했을 때 '진짜요?'를 몇 번이나 물어봤다. 희한하네 싶었다. 또 여름에 개봉하게 되다니"라고 놀라워 했다.

    이어 '여름의 정석'이라는 수식어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다. 감개무량하다는 게 맞다. 사실 그런 수식어가 배우한테는 힘이 되는 수식어인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치얼업 되는 느낌이 있다. 제가 겨울 태생인데, 희한하게 여름의 남자라고 해주시더라. 여름에 개봉한 작품들이 다 잘 돼서, 좋은 결과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가끔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두 가지가 다 있다.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담이 확 온다"고 웃음 지었다.

    또한 '좀비딸'은 개봉일인 7월 30일이 마지막 주 수요일인 만큼 문화의 날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정부에서 영화관입장권 할인 쿠폰 지원에 나서면서 개봉일에는 1000원 관람도 가능한 호재가 생겼다.

    조정석은 이에 대해 "그렇다고 하더라. '진짜야?'이러면서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 흥행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늘 기대하고 바라고 희망한다.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거지만, 그 대신 시사 반응이 좋다보니 배우들 끼리는 '치얼 업'이 됐다. 진짜 하늘이 돕나 하는 얘기를 했다. 문화의 날이고 할인도 해주니까. 극장에 많이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날 하필 개봉도 하고, 시작이 좋다 하는 게 있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의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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