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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기아 같다더니 진짜였네"…소유, 10kg 감량 후 뼈만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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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후 앙상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소유는 ‘정말 너무 아름다운 추억을만들줘서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 과거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의 대명사였던 소유. 다이어트 이후에는 앙상해진 팔뚝과 얇아진 다리가 눈에 띄게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소유는 앞서 다이어트 후 청소 이모님으로부터 "기아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대박 말랐다’ ‘너무 예쁘다. 여신 그 자체’ ‘비율 무슨 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소유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소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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