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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7병살&21잔루...한화, 변비타선에 멀어지는 3할 승률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투수들만 고생이었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07-03 00: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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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가뭄의 단비' 홍건희…단 한번, 그러나 뼈아팠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불펜에서 단비 같은 활약을 하던 홍건희(28)가 무너졌다. 홍건희는 2일 고척- 2020-07-03 00: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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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베테랑 포수는 쓰러지고도 '비디오판독'을 외쳤다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프로야구 6차전.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1사 1·2루에서 KT 박경수가 친 타구- 2020-07-03 00: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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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부자, 이성곤·정해영·유민상·강진성도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에 선수 2세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는 어느새 38년 차다. 아버지 뒤를 잇는- 2020-07-03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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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곤·강진성·유민상, KBO리그 뜨겁게 달구는 '2세 돌풍'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2세’ 선수들의 돌풍이 매섭다. 이정후(키움), 박세혁(두산)이 이미 KBO 리그- 2020-07-03 00: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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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페이크 터치' 정근우의 센스, 역전패로 빛바라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베테랑 정근우(38)가 관록의 주루 센스로 아웃이 될 뻔한 상황에서 득점을 올렸다. KT- 2020-07-03 00: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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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두방으로 5타점을 쓸어담고도 웃지 않은 박병호
2-7로 끌려가던 4회말 추격의 스리런포를 칠 때만 해도 승부를 뒤집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웃지 않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2020-07-03 00: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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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감독 "4번답네"…박병호 "중요할 때 쳤다" [고척:코멘트]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4시간여 혈투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이유가 여럿 있었다. 키움은- 2020-07-03 00: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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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적시타’ ‘손 밑장빼기’…패배에 빛바랜 정근우의 노련함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정근우(38·LG트윈스)의 노련한 플레이가 패배로 빛이 바래졌다. 2타점 동점 적- 2020-07-03 00: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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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재대결…이번엔 김재윤 웃고, 홍창기가 울었다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kt위즈 김재윤은 복수에 성공했다. LG트윈스 홍창기는 이틀 전 짜릿함을 다시 재- 2020-07-03 00: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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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의 통산 375번째 경기는 언제? “아직 멀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이상철 기자 장원준(35·두산)의 KBO리그 통산 375번째 경기는 언제일까. 7월 가능성도- 2020-07-03 00: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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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하나만 파고든 박병호의 루틴, 재기 신호탄을 쏘다[SS 현장스케치]
[고척=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타율은 기대를 밑돌지만 ‘홈런왕’ 박병호(34)는 밝은 표정으로 자신의 루틴을 지켰다. 길고 긴- 2020-07-03 00: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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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천금 결승타' 장성우 "감독님 관리 덕에 좋은 결과 나왔다"[SS현장]
[잠실=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연장 접전에 종지부를 찍은 KT 장성우가 소감을 밝혔다. 장성우는 2일 잠실 LG전에 7회말 수- 2020-07-03 00:00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