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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 시즌에서도 관중 볼 수 있기를” 양키스 구단주의 현실적 바람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모두가 기다렸던 메이저리그 개막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페넌트레이스는 60경기로- 2020-07-03 05:3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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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도 개막 "다시 루키가 된 것 같아"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8)이 "올해 처음 정규 투어 대회에 참가한다고 생각하니 잠을 설칠 정도로 정말 마음이 설렜다"고- 2020-07-03 05: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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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코스 레코드 타이… 홍순상, 코스 레코드
‘회장님’ 홍순상(39)과 ‘낚시꾼 스윙’ 최호성(47)이 이글 쇼를 펼치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을 화려하- 2020-07-0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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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몸과 마음 챙긴 전인지의 ‘코로나 방학’
전인지(26)는 지난해보다 날렵해 보였다. “미국에서 불규칙한 생활 때문에 쪘던 살이 없어졌다”며 웃었다. 전인지는 동계훈련을- 2020-07-03 00:0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