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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섬 17번홀서 ‘포커페이스’가 웃었다
좀처럼 표정이 바뀌지 않는 ‘포커페이스’ 김시우(26)가 5.8m 버디 퍼트에 성공하고는 타이거 우즈처럼 주먹을 불끈 쥐고 어- 2021-01-26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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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3연속 버디 뒷심 발휘… 15개월 만에 4위권
‘플라잉 덤보’ 전인지(27·KB금융그룹·사진)가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전인지는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2021-01-2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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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8개월 절치부심’ 김시우, 4R 버디 8개로 3번째 우승
1타 차 2위로 밀려난 김시우(26·CJ대한통운)에게는 3홀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16번홀(파5)부터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2021-01-2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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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이스트·웨스트 다 정복했다, 김시우 3승
김시우(26)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퀸타의 PGA 웨스트(스타디움 코스)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골프(PGA)- 2021-01-26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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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만큼 값진 4위…전인지 “자신감 찾았어요”
“확신을 가졌던 한 주였어요. 벌써 다음 대회가 기다려져요.” 25일(한국시각)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021-01-26 00:03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