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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이용대-모태범 연속골→김동현 선방, 승부차기 끝 4강 진출 쾌거!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가 기적을 이뤄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2021-01-17 21:2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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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서울대 출신 '엄친아' 친형 공개 "승부욕 근원"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샤이니 민호가 친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호가 친형을 언급- 2021-01-17 21:2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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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샤이니 민호 “父 최윤겸 보고 축구선수 꿈꿨는데…”
‘미우새’ 샤이니 민호 사진=‘미운우리새끼’ 캡쳐 ‘미우새’ 민호가 아버지 최윤겸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2021-01-17 21:24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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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딘딘, 입수 공약 이행 "최우수상 받으면 스카이다이빙"
딘딘이 입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바다를 찾았다. '2020 KBS 연예대상'- 2021-01-17 21:2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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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 엄효섭 때문에 사업 위기…진기주, 눈물 사과(종합)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이장우의 건축사무소가 파산할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춘석(- 2021-01-17 21:2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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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전성우, 엄효섭에 '이장우 계약 불발' 누명(종합)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 삼광빌라!' 이장우가 사업 중 큰 암초를 만났다. 전성우는 이를 엄효섭 탓으로 돌렸다.- 2021-01-17 21:2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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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 엄효섭 때문에 사업 위기…진기주 눈물의 포옹 "미안해"(종합)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기주가 곤경에 처한 이장우를 보고 마음 아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2021-01-17 21:2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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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전성우, 엄효섭 이용해 진기주♥이장우에 계략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삼광빌라!' 전성우가 진기주와 엄효섭을 계략에 빠트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2021-01-17 21:1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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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차차' 차은우에…제프리 존스마저 "잘생겨서 질투 나"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뛰어난 외모로 연일 방송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SB- 2021-01-17 21:1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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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진경, "정보석 진심 몰랐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진경이 뒤늦게 정보석의 진심을 알게 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2021-01-17 21:16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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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리리남매 엄마 세진, 남편 김영권없이 나홀로 출산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의 막내 탄생기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KBS- 2021-01-17 21:1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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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도경완 딸 하영, 군침 자극하는 홍시 먹방…귀여움 폭발 [M+TV컷]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우가 오늘은 도플갱어 가족의 대장이 된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우가 오늘은 도플갱어 가- 2021-01-17 21:15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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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s evolve into new forms amid extended Level 2.5 distancing
AsiaToday reporter Choi Hyun-min The extended Level 2.5 social distanc- 2021-01-17 21:13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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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겨울 서해와 싸우는 ‘흑산도 홍어잡이’
[경향신문] 홍어에 인생을 건 이들이 있다. 흑산도 홍어잡이 배들은 날마다 위험천만한 서해 바다를 항해한다. 한국 영해로 침범해 들어오는 중국 어선들의- 2021-01-17 21:0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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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8일 [TV하이라이트]
[경향신문] ‘이발 투혼’ 박찬호, 라켓 다시 잡고 ■축구야구말구(KBS2 오후 8시30) = “다음에 한 번 더 붙읍시다.” 스치듯 넘겼던 말이 진짜가- 2021-01-17 21:07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