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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4년 차 성인배우 이수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 고민 [종합]
[OSEN=전미용 기자] 성인배우 이수가 고민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언니한테 말해도 돼'에서는 결혼- 2020-12-03 22:0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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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쪽파 1000박스 '30초 만에 완판'…백종원 "뭔 소리여? 미쳤어요?" 깜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쪽파 1000박스가 30초 만에 완판 됐다. 3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쪽- 2020-12-03 22:04
- 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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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태민 'MOVE' 댄스에 "이게 춤이냐? 태민 완전히 달라 보여" 폭소(맛남의 광장)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백종원이 태민의 'MOVE' 뮤직비디오를 보고 깜짝 놀랐다. 3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2020-12-03 22:04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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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파브리, 이영숙 명인과 함께 이탈리아식 김치 만들기 (ft.백종원 꿀팁) [종합]
[OSEN=김예솔 기자] 파브리가 이탈리아 재료로 한국식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3일에 방송된 MBCevery1 '어서와 한국- 2020-12-03 22:0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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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김원희, 남편과의 첫만남 "우리가 결혼할거라 생각이 들더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언니한텐' 김원희가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2020-12-03 22:01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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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파브리, 이탈리아에 김치 알리기 위해 백종원·이영숙 방문 [종합]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파브리가 김치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백종원과 이영숙을 찾았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2020-12-03 22: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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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고준 프러포즈 거절 이유? “여자에게 받은 수제화 선물” 때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조여정에게 프러포즈했다가 차였다. 3일 방송된 KBS-2- 2020-12-03 21:59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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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고준, 프러포즈 작전 대실패→조여정에 '각서' 쓰고 결혼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바람피면 죽는다' 고준이 각서로 조여정의 마음을 되돌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2020-12-03 21:5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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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태민·나은, 쪽파로 만든 해물파전 먹방에 ‘진실의 미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맛남의 광장’ 태민, 나은이 쪽파로 만든 해물파전 먹방을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2020-12-03 21: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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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여자)아이들 우기, '11M 외줄' 오르던 중 왈칵 "엄마의 힘 얻었다"
[OSEN=김수형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여자)아이들 우기가 1M 외줄 오르기 중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려 지켜보는 이- 2020-12-03 21:5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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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고준 프러포즈 거절했었다..무릎 꿇고 재청혼
[OSEN=김보라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이 고준의 프러포즈를 거절했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바- 2020-12-03 21: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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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이시영, 케이블타이 탈출 성공 '역시 에이스'
이시영, 생존 왕 "미친 듯이 했다" 에이스는 다르네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나는 살아있다' 이시영이 케이블 타이 생존에- 2020-12-03 21:49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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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4일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경향신문] ■ 교양 ■ 나우(아리랑TV 오전 7시30분) = 생활필수품 칫솔은 칫솔모, 손잡이 등 다양한 재질로 구성돼 분리배출이 어렵다. 그 때문에- 2020-12-03 21:4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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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4일 [TV하이라이트]
[경향신문] 살인미소까지 쏙 빼닮았네 ■신상출시 편스토랑(KBS2 오후 9시40분) = 배우 김재원이 메뉴 개발을 위해 아들과 단골 음식점을 찾는다. 숯- 2020-12-03 21:4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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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쏘공’은 언제쯤 지난날의 아픔이 될까…EBS1 ‘북채널e’
[경향신문] 1970년대 후반, 급격한 산업 발전과 함께 불어닥친 재개발 열풍은 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당시 현실을 담담하게 풀어낸 조- 2020-12-03 21:45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