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저스틴 비버, 아내와 데이트 포착..문신이 몸을 다 가리네
저스틴 비버의 상반신을 탈의한 채 문신을 선보여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LA에서 모델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하이킹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배기 팬츠를 입고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다. 화려한 문
- 헤럴드경제
- 2019-09-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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