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채시라, '팽'당한 안내상을 갑자기 찾아간 이유 [포인트:컷]
'더 뱅커' 채시라가 유동근에게 버림받은 안내상과 마주한 모습이 포착됐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9일 부행장 한수지(채시라 분)와 전 부행장 육관식(안내상) 간의 깜짝 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과거 대한은행 부행장으로 권력의 달콤함을 누리던 안내상이 은행장 강삼도(유동근)에게 버림 받은 후 한순간에 권력을 잃으며 '짠내'폭발하는
- 엑스포츠뉴스
- 2019-05-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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