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문채원, 강력계 형사↔남편 바라기 '기대되는 반전 매력' [Oh!쎈 컷]
배우 문채원이 ‘악의 꽃’에서 강력계 형사와 천진한 남편 바라기로 온 앤 오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7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
- OSEN
- 2020-07-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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