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35 기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연장 10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롯데에 4:3 승리를 거뒀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