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57 기준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