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54 기준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치어리더 김한나가 응원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