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20 기준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