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21 기준
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9-2020 하나원큐 WKBL’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신한은행 치어리더 김한나가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