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09 기준
14일 오후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BNK와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김연정을 비롯한 BNK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