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08 기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 정지호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ksl0919@osen.co.kr